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후기
9월 6일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. 근데 비가 오고 병원에는 사람이 많은지 사람이 많아서 기다린 지 30분 진료실로 가서 주사 맞자마자 피가 철철철 나는지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.. 주사부위를 2분 동안 지혈하니 피가 안 나오는 것을 확인 후 밴드를 바꿨다. 바꾸고 나니 부작용이 반응이 바로 나타났다. 첫 번째 팔 저림부터 시작하였는데.. 팔저림부터 일어나서 간호사한테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하였는데 내일도 아프면 방문하라고 한다. 타이레놀 약을 처방받고 집으로 가는 길 근육통 속 메스꺼움 가슴 답답이 일어났다. 나만 이리 부작용이 심하게 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맞을 때부터 꼬인 건지 집에 도착하고 타이레놀을 먹어도 두통과 피곤함이 생기고 이후 30분 만에 잠을 잔 것 같다.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..
2021.09.09